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카(아르카나 파밀리아) (문단 편집) === 드라마 CD === * '''라 보체''' 섬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는 라 보체에서는 불성실한 태도로 임하는 파트너들 사이에서 고생한다. * '''뗄레야 뗄 수 없는 프라테르노''' 파체와 데비토에게 루카쨩이라고 부르지 말아달라고 하지만 단칼에 거절당한다. 아가씨한테까지 루카쨩 소리를 들을까봐 걱정인 듯. 옛날에 펠리치타한테 쨩을 붙여보려고 생각했다가 명치를 맞았던 적이 있다고 한다. 정말 아팠다고(..) 마지막에는 데비토와 파체에게 존경이 담긴 안마를 당한다. * '''티 아모x3''' [[아르카나 파밀리아 페스타 레갈로|페스타 레갈로]]와 이어지는 스토리로, 제3의 벽을 넘어서 파체와 데비토의 CG를 보고 충격을 받아 불을 내뿜으며 태워버리려고 한다. 연금술을 써서 CG에서 펠리치타 부분만 확대시켜 버리고, 자신은 평생 아가씨의 것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이리저리 폭주하지만 마지막에는 솔직한 감정을 고백한다. * '''종자 de 비타''' 죄인으로 선정되어 벌칙을 받게 된다. 벌칙으로 경어 사용을 금지당하지만, 계속 실수하자 대신 아가씨라는 말을 금지당한다. 어쩔 수 없이 아가씨(お嬢様)를 아가씨(お嬢)라 부르지만 도중에 포기하고 시무룩하며 모자에 말을 걸기 시작한다. 결국 1주간 펠리치타를 찾아가는 시간을 120분으로 제한당하고, 1주일 후 벌칙 기간이 끝나자 아가씨를 외치며 뛰어간다. 모자 안에 펠리치타의 사진을 꿰매둔 듯. * '''연금술사 트리아데''' [[졸리(아르카나 파밀리아)|졸리]], [[애쉬(아르카나 파밀리아)|애쉬]]와 함께 벌로 1주간 메이드가 되어 고생한다. 메이드복이 은근 마음에 든 모양. * '''광련의 프라그란차''' 소동에 휘말려 다른 주연들과 함께 반쯤 얀데레가 되어 버린다. 수면향기가 통하지 않는지라 네베의 철퇴를 맞고 기절한다. 깨어난 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펠리치타를 걱정한다. * '''La Vita Felice''' 2탄 완결로부터 몇 년 후의 에피소드로, 작중 시점은 엔딩 2와 엔딩 1 사이. 2탄에서 펠리치타와 결혼을 했기에 펠리치타와는 부부 사이이지만 첫 등장부터 펠리치타에게 혼났다는 이유[* 검 세리에에게 휘말렸다.]로 울면서 돌체를 잔뜩 만들고 있었다. 걱정거리가 있을 때 요리를 마구 하는 버릇이 있다는 듯. 이후엔 파체의 조언으로 기운을 얻고 펠리치타와 화해한 후 과거에 함께 지냈던 작은 집으로 데이트를 하러 간다. 낯뜨거운 말을 했다가 맞는 등 이전과 별반 달라지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